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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11월 26일
6월부터 여태까지 매달 한두번씩 감기를 끊어본 적이 없다. 기침은 왜 이리 오래가는지. 그래도 중간 중간 나았을 때 틈틈이 운동이라도 할 수 있었어서 다행인 것 같다.
연구소에 비치된 이태리제 에스프레소로 월회비를 내면 직접 에스프레소를 내려먹는 커피클럽이 있어서 들었다. 이제 간단히 에스프레소에, 아메리카노, 카페라떼 쯤은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, 감기가 들었을 때는 아무래도 커피는 무리라, 회비가 살짝 아깝다. 가만히 보니 커피에 위산과다도 좀 생기는 듯. 커피도 끊어야 하려나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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